변화하는 문화 그리고 증가된 결실
목요일, 1월 19th, 2012 | 미분류 | 답글 없음
세계적인 많은 지도자들과 미팅을 마치고 비행기로 돌아오는 중에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도자들 중 어떤 분들은 학생주도 운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요즘 대학생들과 그들을 돕는 방법에 대하여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정말로 영향력이 있는지 알기 원함
우리 모두가 주목한 몇 가지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것들 중 하나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점에서 실제로 영향력이 있는지 학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개인의 삶에서 만들 수 있는 구별되는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증거해야 할 것을 의미합니까? 한 가지는 단순히 간단한 간증을 하기보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 자신의 포괄적인 경험을 나누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가 어떻게 나에게 평안을 주셨는지 그리고 어떻게 나에게 세상적인 성취가 가져다 줄 수 있는 것 이상의 성공과 중요성의 의미를 알게 하셨는지 개인적으로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필요를 얘기할 경우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어떻게 실제적으로 역사해오셨는지 설명하면 그 영향력이 배가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삶을 통한 연관성은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맺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똑 같은 종류의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듣고 싶어하도록 동기부여 합니다.
배움에 대한 새로운 방식
두 번째로 세계 캠퍼스 지도자들과 내가 토론했던 것은 학생들이 배울 때에 어떤 방식을 더 좋아하는지 즉 배움에 대한 방식의 변화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는 것을 통해 얻은 교훈보다 친구들과의 토론을 통해 얻은 교훈을 더 많이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구두 학습” 경향은 학생 제자화 방법에 주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강의할 때는 더 간결하고 더 적은 요점을 제시해야 합니다. 가르치는 시간 사이사이에 소그룹 토의 시간을 자주 배치해야 합니다. 그들이 “스스로-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먼저 얘기했던 요점으로 돌아가서, 학생들은 그들이 배우고 있는 지식이 어떻게 그들의 삶에 적용되는지 보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성경공부와 훈련 시간에 “적용 시간”을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친구들과 배운 것을 나눌 수 있도록 학생들을 권고한다면 이것 역시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누는 학생에게도 지식이 함양됩니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교회 경험을 더 선호하는가?
우리가 주목한 또 다른 것은 학생들이 교회에서 풍성한 경험을 하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교회친구들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갖고자 합니다. 좋은 설교를 듣고 찬양을 많이 부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느 집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이처럼 관계에 대한 강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우리가 했던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는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시간을 따로 정한 것입니다.(우리는 주일 밤에 모입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음식을 나누며 함께 이야기 할 때 자신의 필요에 대해 더 빠르고 솔직하게 나누게 됩니다.
또한 주중에 “복음 공동체”로 가정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에 대해 얘기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듣고자 이 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새로 회심한 사람들 중 몇몇은 교회생활을 매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고찰
지난 10년에서 20년 사이에 학생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흥미를 가지고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더욱 더 고무적인 것은 그런 경향에 비추어 학생사역을 할 수 있는 새롭고 더 좋은 방법에 관해서 토론했던 일이었습니다. 장터의 변화는 결코 사역의 묘비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결실로 이어지는 관문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역하면서 어려운 도전에 부딪히게 될 때 포기하고 별 효과 없는 어떤 것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에 이전보다 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개발하십시오.
인생 경험을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는데 사용하기
금요일, 12월 16th, 2011 | 미분류 | 답글 없음
최근에 여행하면서 한 친구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직장을 바꾸려고 하면서 그의 미래에 대해 나의 조언을 듣고 싶어 했습니다.
그 때 나는 올란도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탑승구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대화가 계속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 친구에게 얘기하면서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서도 여전히 나는 그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곧 공항 터미널에서 떠나려고 했기 때문에 전화를 끊어야 했습니다.
내 옆 좌석에 앉은 여자 분이 내가 전화 통화하는 내용을 들은 듯 했습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었고 그녀 역시 그녀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했습니다. 솔직히
간밤에 몇 시간밖에 못잤기 때문에 비행 중에 잘 예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처럼 분명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약속을 지나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 이후 한 시간 반 동안 내가 40년 동안 사용하고 가르쳤던 개인적인 기획 과정 전반에 대한 것을 그녀에게 안내해 주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녀는 신중하게 적고 질문했으며 그녀가 현재 맞닥뜨리고 있는 어떤 기회에 이것을 어떻게 적용할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의 대화를 마무리할 즈음 그녀는 몇 가지 구체적인 적용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야 하나님께서 나의 구체적인 경험을 사용하셔서 그녀에게 도움을 주신 일이 떠올랐습니다. 그 비행기를 탄 사람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기획 과정을 - 특별히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 가르치는 폭넓은 경험을 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두 사람을 함께 앉게 하시고 나로 하여금 그녀가 들었던 주제에 대해 논하게 하신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갖가지 개념들을 주시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하셔서 부분적으로 우리가 그것들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하심을 믿습니다. 예를 들어 위로와 격려의 영역에 대해서, 바울은 고린도후서 1:3-6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란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교육과 훈련, 우리의 인생 경험, 친구들의 인생 경험(우리가 그들과 함께 경험하는), 수년 동안 매일 개인 경건의 시간을 통해 얻게 된 성경지식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영적 전쟁에 배치 되기를 기다리는 사역 역량의 무기고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에 우리가 줄 수 있는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끼어들게 하시더라도 그다지 놀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사실상 우리는 그런 일이 생길 것을 예상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소통할 때, 우리의 경험과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부합하는 것들”을 찾아서 그들을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여러 주 동안 조화롭게 일하시는 것을 볼때에, 매일이 모험이 됩니다. 나는 우리가 “주님, 오늘 당신께서 나에게 주신 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나를 그들에게 인도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된 삶, 중요한 관계 그리고 특별한 기회
월요일, 11월 14th, 2011 | 미분류 | 답글 없음
최근에 나는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 다니면서 2년 동안 CCC에서 활동했던 시절을 되돌아 보았습니다.어떻게 그 시간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나의 삶과 직업 선택에 그렇게 지속적인 영향을 주었을까요?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나는 대학원에 가기 전 여름에 그리스도께 헌신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나이 또래의 여러 학생들의 삶을 크게 변화시키시는 것을 보고 “바로 저것이 내가 원하던 삶이야!”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간증할 때 나의 뒷배경과 그것에 영향을 미쳤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자주 나누지 않았습니다.
그해 여름 내가 살던 지역에 CCC 그룹이 왔습니다. 내가 다니던 교회에 한 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은 CCC 그룹에게 정기적으로 자신들의 집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근처 공원에서 배구를 한 후 그 집에 머물렀습니다. 이 모든 관계들이 나에게 의미가 있었고 나의 영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나는 그 해 여름 CCC 본부에서 주관하는 기본적인 훈련에 참가했으며 거기에서 성령 충만한 삶과 내 믿음을 설명하는 방법에 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전도여행 중에 한 젊은 청년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놀라운 기회를 경험했습니다.
대학원에 입학한 직후 한 학생이 나에게 학생 지도자들을 위한 소그룹 성경공부에 참석할 것인지 물어왔습니다. 지체 없이 그들과 함께 하게 되었고 하나님 중심의 학교생활을 하고 사역의 기회도 가졌습니다. 그 그룹원이었던 4명은 경영학 석사(MBA)과정 2학년때 함께 방을 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전략적으로 우리의 시간을 투자할 방법을 발견하고 보스톤 지역에서 CCC사역에 열심히 동참하였습니다.
우리 4명은 MBA 리서치 프로젝트를 위해 사역 중인 100명의 간사들을 인터뷰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보통 때에 비해 두 배의 시간을 그 분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것은 멋진 기회 -전략적인 사역을 도울 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빌 브라이트가 참석한 가운데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년을 회고하며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3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변화된 삶, 중요한 관계 그리고 내 삶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던 특별한 기회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최근에 탑 리서치 단체(브랜드 트러스트)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 사역에 참여해 온 사람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 단체는 사람들이 왜 우리 단체에 가입했는지, 왜 계속 머물렀는지 그리고 왜 점점 더 열심히 사역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알아내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들은 3가지 주요한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1 – 변화된 삶
2 – 중요한 관계
3 – 특별한 기회
내 경험에 비추어 그들이 알아낸 이 사실이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그것이 내가 CCC에 가입했고, 계속 머물렀으며 점점 더 사역에 열심히 참여하게 된 이유였기 때문입니다. 내 룸메이트들도 똑같은 이유로 사역에 참여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당신 자신의 경험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도 역시 다소간 또는 전부 같은 이유로 동기부여를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내가 이것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만약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동역자로 그리고 간사로 함께 이 사역에 참여하길 원한다면 틀림 없이 오늘날에도 이 3가지 요소가 우리 사역 속에 강점으로 실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당신이 생각해 보아야 할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당신의 사역 속에서 하나님께서 삶을 변화시키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성령 충만한 삶을 모델적으로 살고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단지 친구가 되는 관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가진 제자들이 모여 배가하는 소그룹들을 볼 수 있습니까? 이런 종류의 소그룹들은 다른 회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3. 전략적이고 특별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기회가 당신의 제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까? 그들은 그들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는 구체적인 기회를 경험하고 있습니까?
만약 우리가 영적 승법번식운동이 퍼져나가는 것을 보기 소원한다면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이 3가지 중요한 사실을 보고 경험해야 합니다.
만약 그들이 이것을 경험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가는 도중에”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 10월 17th, 2011 | 미분류 | 답글 없음
총회세계선교회 (Global Mission Society) 100주년 기념일에 말씀을 전하기 위해 8월에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나라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단체의 선교사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였습니다.
여행을 돌아보니 실제로 말씀을 전했던 것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시간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올란도에서 아틀란토로 비행하는 중에 칼멘이란 이름의 여성이 내 옆 좌석에 앉았습니다. 그녀는 여행 내내 자다가 착륙하려고 할 때쯤 깼습니다. 몇 분간 대화를 나눈 뒤 그녀에게 책을 많이 읽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녀가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 같아서 복음 전도용 책을 건네 주었습니다.
그 때 그녀가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실거예요.”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인인지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습니다. 나는 다시 다니고 있는 지역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멋쩍게 “아니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올란도 근처 훌륭한 교회를 추천해 주었더니 그 교회에 곧 방문해보겠다고 말하면서 시간을 내 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나의 조력자 제리와 내가 인천 공항에 도착했을 때 동남아시아 GMS 선교사인 하우와 최가 우리를 반겼습니다. 그들은 7살 된 딸 휘와 함께 왔는데 휘를 보자 내 손주들 생각이 났습니다.
수련회 참석 중에 제리와 나는 그들의 이야기, 꿈과 도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커피 마시면서 기도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차를 타고 오면서 휘는 나에게 몇 가지 그림을 그려 주었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만남의 깊이를 몇 마디 말로 적절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포옹을 하고 헤어진 후, 그들은 레스토랑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제리와 나는 그들이 티켓 카운터에서 정문으로 나갈 때까지 발코니에서 손을 흔들었습니다. 휘는 몇 번이고 뒤돌아보며 여전히 우리가 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듯 했습니다. 그들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우리는 재차 손을 흔들었습니다.
인천에서 아틀란타로 비행하면서 제리와 나는 GMS 수련회에서 내가 전했던 말씀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결국 사명 있는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고 그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기회를 따라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조금 후에 우리 뒷 줄에 있던 한 남자가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었던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지만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복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그렇게 살고 싶지만 내가 그렇게 하지 않고 지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아주 유능한 사업 수완가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사태를 파악해서 필요한 자원들을 배열하고 새로운 프로젝트가 실행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했습니다. 또한 파트타임으로 작은 지역 교회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대화는 그리스도의 주권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그의 은사들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범주가 넓어졌습니다. 나는 어떻게 실제적으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자료들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제리는 그가 배웠던 여러 가지 훌륭한 견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대화를 마무리하면서 우리는 그에게 더 많은 자료들을 보내주기로 하고 우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착수하는 것을 그가 도울 수 있을지 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여행을 회고하면서 “가는 도중에” 다른 사람의 삶을 감동시키는 영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나는 GMS수련회 총회에서 세 번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특색을 지닌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약속들에 대해 주의 깊게 행동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맹인 바디메오를 어딘가로 “가는 도중에” 고치셨습니다. 그 분은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가는 도중에” 혈루증으로 고통당하고 있던 여인의 삶을 만지셨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나는 당연히 가고 있는 목적지에 집중한 나머지 하나님의 “가는 도중에” 주시는 기회를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아마 때로 당신에게도 있는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일에 –어딘가로 “가는 도중”일지라도 – 특별히 민감할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합시다.
스티브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월요일, 9월 26th, 2011 | 미분류 | 답글 없음
바울사도는 이 말씀을 로마에 있는 독자들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보냈습니다. 우리 운동의 60주년을 축하하면서 이보다 더 적절한 말씀이 있을까요?
다가오는 10월 4일, 세계 기도의 날은 또 한 번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멋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사역의 70주년을 향해가며 주님 앞에서 우리의 필요를 말씀 드리는 중요한 기도의 날이 될 것입니다.
당신도 나와 같이 느끼신다면 필요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기도하기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 오늘의 표제는 혼란에 빠진 세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혼란은 하나님께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시민들의 소요, 자연 재해, 경제적 위기로 인해서 기도의 필요가 절실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연합하여 기도해야 할 이유입니다. 우리는 상처 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통 중에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려고 함에 따라 틀림없이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혼란, 걱정거리 또는 영적인 적대감에 대한 반응으로 우리는 더욱 위대하고 강하신 하나님, 승리의 주님께 찬양을 드리고 간구할 것입니다.
바울이 제기한 로마서8장 31절 말씀은 성령 안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과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현실에 대해 잘 설명해 주는 결론으로써 그의 열정이 엿보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십니다. 이 한 가지 사실로 인하여 우리를 대적하는 그 어떤 적도 패배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로 함께할 시간을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합시다. 쥬디와 나는 당신이 소속된 팀에서 10월 4일이 되기 전에 로마서 8장을 주의 깊게 묵상하실 것을 권면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세계 기도의 날과 CCC 미래를 준비하는데 보탬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총재, 스티브 더글라스
P.S. 언제든지 최근 기도제목을 global.prayer@ccci.org. 에 올리실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세계 기도의 날 기도제목 리스트는 www.GlobalPrayerMovement.org.에 게시될 것입니다.
U.S. 명칭 변경은 여러 가지 교훈을 줍니다.
목요일, 9월 22nd, 2011 | 미분류 | 답글 없음
간사수련회를 마친 후 8월은 항상 많은 일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해도 예외가 아닙니다. 나는 들었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찬양과 경배의 시간도 좋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더욱 위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더욱 강하십니다”란 가사는 내 마음과 생각 속에 오랫동안 맴돕니다.
한편 이번 수련회는 과거와 다른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U.S. 명칭의 변화가 그것입니다. 이번 발표는 2년 동안의 기도, 토론, 연구 과정의 정점이었습니다.
당신도 아시겠지만 발표 후 초기 매체의 보도는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부정적으로 변한 이유는 대부분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우리가 명칭 변경을 하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도 빨리 정확하지도 않은 의견들을 형성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놀랐습니다. 변경에 대한 우리의 동기와 이유가 어떤 것인지 묻기 위해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나는 이 일로 인해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1. 어떤 일이 있었을지라도 다른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황금률을 쉽게 표현해 봅시다 :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해 주기 원하는 대로 그들에게 해주라” 우리는 비열하게 대응하지 않으려고 몹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또한 나는 차후에 어떤 사람이나 또 다른 사역에 대해 속단하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 할 것입니다.
2. 당신이 아무리 분명하게 하려 한다 할지라도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의도를 오해하고 비평할 것임을 기대하라.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전도 4:12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3. 동시에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교훈을 분별하기 위해 비평자들이 말하는 것을 경청하라. 우리에게 주는 경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드리는 것을 결코 저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고 그 분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더욱 더 탁월하게 잘 해야 합니다. 이런 정황 속에서 나는 논란이 있기 전에 우리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연결하기 위한 열정을 가진 돌보는 공동체”라는 의미의 새로운 이름을 개발한 것에 대해 격려가 됩니다.
4. 다른 한편 어려운 때에 당신의 진실한 친구들이 당신을 도울 것이라는 것을 기대하라. 예를 들어, 10년 동안 쥬디와 나는 주로 미국에서 학생 사역을 하고 있는 단체 대표들 그리고 그들의 배우자들과 함께 1년에 두번 만남을 가졌습니다. 내가 그 분들에게 격려사를 요청했을 때 그들 중 몇 분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읽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 “CCC보다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는데 그리스도께 전심으로 헌신하고 탁월한 충성스러움과 열정을 가진 사역은 세상에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마이크 트레너(Mike Treneer) – 네비게이토 국제 대표)
· “오래 동안 나는 CCC에 마음 깊이 감사했으며 최고의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나는 온 맘 다해 그들을 지원합니다.”
(데니 리드버그(Denny Rydberg) – 영 라이프( YoungLife) 대표)
· “우리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CCC 간사들과 학생들의 담대함과 지속성에 대해 깊이 감사합니다.”
(알렉 힐– IVF 대표)
5.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의 도움이 되실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Mutual Benefit Life(미국보험회사)가 파산을 선언했을 때를 기억합니다. 그들은 우리 간사들의 퇴직금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기적적인 해결책을 주셔서 간사들의 퇴직금 계좌가 전부 무사하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상황이 아주 안좋아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그 분이 우리를 깊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은 우리를 안도하게 합니다.
나는 종종 사람들에게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식으로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뿐입니다.
나는 당신이 최근 몇 주 동안 어떤 경험을 했는지 모릅니다. 이 기도편지를 받을 때쯤이면 발표 이후 한달이 훌쩍 넘은 때일 것입니다. 내가 글을 쓰고 있는 현재 간사후원은 실제로 1년 전 보다 높습니다. 나를 후원하시는 분들은 이 문제에 대해 너그럽게 이해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후원자들은 아직도 별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쥬디와 내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간섭하심과 특별한 은총을 신뢰합니다.
스티브
기본으로 돌아가자
목요일, 8월 18th, 2011 | 미분류 | 답글 없음
이번 초여름에 쥬디와 나는 손자인 카터와 아이단이 씨즌 마지막 축구 경기 하는 것을 관람했습니다. 우리는 두 팀과 함께 이른 점심을 먹고 그들이 트로피 받는 것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오 경에 세 명의 손자들과 함께 닉과 데비가 올란도에 있는 그들의 집이 아닌 새로운 보금자리 인디에나폴리스로 가기 위해 우리집으로 차를 몰고 왔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들은 2년 반 동안 올란도에 살았고 우리는 손자들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우리 집에 자주 와서 그네를 타고 놀았습니다. 이전에 6월 4일까지 열흘 동안 아이들은 우리 집에서 살았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그 아이들을 보았고 잠자리에 들 때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친밀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떠날 때 우리 가슴 한 켠이 아이들과 함께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일들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짧게 언급하고자 합니다. 심각하게 아프거나 다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고 집이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이 순간 나에게 닉과 데비가 떠난다는 것이 무척 슬픈 일입니다. 그렇지만 다행인 것은 감정적인 고통으로 인해서 내가 기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1.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것은 데살로니가전서 5:18 말씀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강권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당신이 항상 기분 좋게 실천할 수 있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 말씀은 구체적이고 명백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 바울 사도는 이렇게 강하게 말씀했습니까? 한 가지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신학을 테스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할 수 없다면, 하나님은 선하시지 않다고 하거나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어쩌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만큼 정말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것은 단순히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견해라기 보다 실제로 그 분에 대한 모욕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자랄 때 쥬디와 나는 자녀들이 요청하는 것에 대해 여러 번 “안된다”라고 거절해야 했습니다. 때때로 아이들이 “엄마 아빠는 날 사랑하지 않아” 또는 “엄마 아빠는 내가 재밌게 노는 것이 싫은 거야” 또는 “엄마 아빠는 내가 불행하길 바라는 거야”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물론 그 어떤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은 상처가 됩니다. 우리가 자기들을 사랑하는 것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낙심이 되고 모욕적입니까? 나는 단지 우리가 감사하다고 말하는 대신 불평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실지 가늠해 볼 뿐입니다.
- 복을 세어보아라.
나는 우리가 받은 복을 세어 보고 한 가지씩 말해보라고 권고하는 옛 노래를 기억합니다. 아마도 이 노래는 성경 시편 103:2에 근거한 것일 것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다시 데비와 닉 그리고 손자들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데비와 닉은 결혼하고 몬타나 주의 보즈만으로 이사했습니다. 우리가 그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카터가 태어나고 뒤를 이어 아이단이 태어났습니다. 그 거리는 더욱 더 먼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 때 아이들은 CCC 간사에 대한 부르심을 느꼈고 미디어(Global Media Outreach) 팀원으로 섬기기 위해 올란도로 이사를 왔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우리는 줄곧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에단은 2009년 3월 14일에 태어났습니다. 나는 아침 일찍 여행을 떠나게 되어 있었지만 데비가 진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핸드폰을 바로 옆에 두고 잠을 청했습니다. 내가 떠나기 두 시간 전에 마침내 에단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는 일어나서 바로 샤워를 하고 여행하기 전에 병원에 가서 에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축복입니까?
어느 토요일날 나는 아이단이 축구할 때 첫 번째 골을 넣어 점수를 딴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축복입니까?
1년 반전 우리는 닉이 심각한 간질환을 앓고 있을 때 데비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금년에 우리는 몇 번이나 함께 씨월드에 갔었습니다. 얼마나 축복입니까?
여러 번 닉과 나는 리더십, 인터넷 사역 그리고 다른 일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얼마나 축복입니까?
최근 10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지낼 때 데비와 나는 아침이면 대부분 함께 산책을 했습니다. 우리는 추억을 회상하고 직면한 도전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웃었습니다. 얼마나 축복입니까?
복된 일을 나열하려면 지면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나에게 너무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무한한 사랑하심과 채우심으로 아주 오랜 시간 비행해야 하는 인디애나폴리스로 그들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그 분은 슬픔과 불평할 기회가 변하여 큰 기쁨이 되게 하셨고 그 분께 감사하고 찬양할 동기가 되게 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오늘 어떤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분께 감사하고 당신에게 주신 복을 세어 보십시오. 나는 이것이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확신할 수 있습니다.
스티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곳에 그물을 던지라
일요일, 7월 3rd, 2011 | 미분류 | 답글 없음
정말로 터무니 없고 실현가능성이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1980년 후반기의 어느 날 알란 비버와 나는 그가 새롭게 맡게 될 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 사역에 몇 가지 큰 필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라고 그가 물었습니다. “우리의 필요 중 한 가지는 쉽게 순회할 수 있는 거리에 있을지라도 간사가 없는 캠퍼스에서 사역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라고 나는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해서 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최선책을 찾아냈습니다. 그것은 “원격으로” 학생 순장들을 이끌고 지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런 방법이 얼마나 터무니 없고 실현가능성이 없는가 생각하며 웃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렇지만 해볼 가치가 있다는 데에 서로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터무니 없고 실현가능성이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몇 년 내에 학생 LINC가 이끌고 있는 캠퍼스들이 100개 이상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점차 주 필드 사역이 되었고 그것을 촉매사역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미국 캠퍼스 사역이 장거리 수단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우리가 왜 놀랐는지 의아스러워집니다. 예수님은 지상 사역 초기부터 그의 제자들에게 터무니 없는 장소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합니다.
누가복음5:1-7을 묵상하세요 :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베드로는 예수님의 생각이 옳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밤 시간이 분명히 고기잡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 때 그 주위에 고기가 전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베드로는 우리가 가끔 사역에 대한 예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 첫 번째 이유를 설명합니다.
1. 우리는 “고기잡는” 법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베드로가 “예수님! 잘하시는-가르치시는 일이나 하세요 – 고기잡는 결정은 늘 해온 고기잡이들에게 맡겨두시구요.”라고 생각했으리라 상상해봅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자신만만해 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거절합니까?
내가 Power for Living이라는 전국적인 복음주의 캠페인 홍보를 담당하고 있을 때 몇 명의 전문적 홍보 전문가가 충고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들은 캠페인을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빨리 해서는 안된다고 계속 그들의 경험에 근거해서 말했습니다.
결국 나는 그들에게 “Arthur S. DeMoss Foundation 지도자들이 지금 당신들에게 캠페인을 벌일지 말지에 대해서 묻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해(1983년-역자주) 내에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묻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마지못해 일을 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불합리한” 접근법과 속도에도 불구하고 그 캠페인은 높은 반응률을 보였습니다.
2. “우리는 항상 이런 방식으로 해왔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무언가를 계속 해옴에 따라 엄청난 관성의 힘이 생겼습니다. 이런 관성의 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하게 합니다.
나는 한 국제적인 장소에서 우리 내부의 상당수의 최고 지도자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나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전략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지도자들 중 한 분이 “우리가 그렇게 해도 될까요? 우리는 전에 결코 그런 식으로 사역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가 하던 일이 잘 되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아니오”라고 힘없이 말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나는 “전쟁터에서 당신이 타고 있는 말이 총에 맞아 죽었다면 내려서 다른 말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 그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빌브라잇에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할 때마다 내가 10달러를 받았다면 나는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1969년 가을 그는 빌리 그래함 크루세이드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군중들을 내려다 보면서, 일주일의 훈련으로 친구들, 가족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학생들 대부분이 경기장에 가득 차 있는 비전을 받았습니다. CCC 리더십이었던 우리들 중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빌은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감지했고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상기시키며 우리를 설득했습니다.
정말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엑스플로 ’72 - 85000명의 사람들이 고무되어 훈련받고 파송되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누가복음 5:5에서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라고 베드로가 반응했다면 당신은 얼만큼 빨리 반응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당신이 경험한 것과 분명히 다른 어떤 것을 말씀하셨을 때 경험에 의지하지 않고 자원함으로 반응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항상 해 오던” 것을 하기보다 “불가능”하기 조차 한 것을 과감하게 시도해보시겠습니까?
함께 하나님을 신뢰하여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느 곳이든지 그물을 던집시다.